• 2023. 7. 15.

    by. 여행하는봄이엄마

    신생아부터 시작되는 땀띠 걱정. 간호사가 알려주는 땀띠 예방 및 해결법 보시고 그대로만 하시면

    무조건 해결됩니다. 

     

     

     

     

     

     

     

    신생아 땀띠는 계절과 상관없이 나타나고 환절기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린이 땀띠

    한 여름에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땀띠 지옥

    오늘 해결책 깔끔하게 모두 정리해 드립니다.

     

    아기땀띠
    땀띠

     

     

    파우더 / 연고 사용 하지 마세요

     

    땀띠가 나면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이 파우더 또는 연고입니다.

    하지만 땀띠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건조"입니다. 

    연고를 꾸덕꾸덕하게 바르게 되면 피부는 더욱 숨을 쉬지 못하게 되어 악화되고

    파우더는 파우더 상태일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땀이 나서 가루가 뭉치게 되면 더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하지만, 열감을 식히기 위해 수딩크림을 발라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수딩 크림 또는 수딩젤을 바를 때에도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얇게 도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땀띠가 딱지가 지며 열감이 없을 경우, 또는 발갛게 올라가기 전 하얗게 땀띠가 시작이 될 때

    이때 시중에서 파는 땀띠 연고를 발라줘도 괜찮습니다. 

     

    포인트는 열감이 오르고 빨갛게 오돌토돌 올라와 간지럼증 또는 따가움이 시작되면

    원래 바르던 로션만 바른 상태에서 최대한 건조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래 바르던 로션도 최대한 얇게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은 몸에 붙지 않는 넉넉한 옷으로, 소재는 무조건 면 100%

     

    옷은 통풍이 잘 되도록 몸에 딱 맞는 옷이나 붙는 옷보다는 약간 여유롭게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소재는 무조건 100% 순면 옷을 입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얇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이라면 나시 반팔 반바지보다는 긴팔 긴바지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접히는 부위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사타구니, 무릎 안쪽 등) 이 

    피부끼리 자꾸 닿을 때마다 열감이나 간지럼증이 더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에도 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 

     

     

    샤워는 하루에 한 번 필수. 땀을 많이 흘릴 경우 두 번도 좋다.

     

    땀띠가 났을 경우, 청결과 건조된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키 포인트입니다.

    원래 루틴이 저녁에 샤워를 하고 자는 아이인데, 만약 오전 중에 땀을 많이 흘렸다라고 한다면

    저녁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꼭 샤워를 한 번 시켜주세요. 

     

    열감도 낮추고 더위도 식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땀띠가 난 곳에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또 활동을 하다가 땀을 흘리면 오전에 샤워를 했다고 하더라도 저녁에 또 한 번 해주어도 됩니다.

     

    그럼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는 것 아닌가요? 매일 하루 두 번씩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로션을 발라주시되, 아주 얇게 도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션을 사용해도 무방하며, 수분 발란스를 잡아주는 로션이라면 더 좋습니다.

     

     

     

     

     

     

     

    물기를 잘 말린 후 로션을 도포해 주시고, 로션 도포 후에도 잘 흡수시켜 최대한 보송한 상태를 유지해 주세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땀띠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청결과 건조입니다.

     

     

     

    실내온도 24도 유지, 습도는 50~60% 유지

     

    아이 옷도 잘 입히고 피부 관리도 했다면, 이제 환경을 유지시켜주어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22도에서 24도가 가장 적정하고, 특히 몸에 열이 많은 아기라면 22도가 좋습니다. 

     

    습도는 50~60%를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활동성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아기라면 그 보다 조금 더 건조하게 방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온도와 습도를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니 거실과 방에 온도계와 습도계를 구비해서 

    체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환기를 자주 하세요.

     

    집 안 공기를 정체시키지 마시고 환기를 자주 해주세요.

    선풍기 에어컨을 이용하셔도 되고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 주세요.

     

    아기뿐만 아니라 집 자체도 통풍이 잘 되도록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의 질이 나쁘면 상처 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므로

    집안 공기의 질도 신경 써야 합니다. 

     

     

     

    땀띠가 너무 심할 경우 약국을 가지 마시고 병원을 가세요

     

    땀띠가 너무 심할 경우에는 의사를 보시고 약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도 간지럼과 열감, 따가움으로 괴로우며

    땀띠가 심할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피부염이 발생하거나 다른 피부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연고를 바르면 낫겠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병원을 가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아이가 간지러움을 너무 심하게 느낀다면

    얼음팩을 가재수건으로 돌돌 말아서 땀띠 부위에 올려 시원하게 해 주세요.

    그러면 간지럼증이 많이 완화됩니다.